2021년 6월 10일 세이부 요코하마 분석 NPB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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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세이부 요코하마 분석 NPB 야구

경기분석


직전 경기는 8-8 무승부. 그런데 요코하마가 사실상 패한 경기다. 무려 8-2로 앞섰는데 계투들이 모두 까먹은 것. 그나마 마지막에 필승조 야마사키, 마무리 미시마까지 동원하는 바람에 간신히 무승부였다. 굉장히 분위기가 안 좋을 것이다.


세이부 선발 투수는 좌투수 우츠미 테츠야(승 패 없음 13.50 / 대 요코하마 올 시즌 첫 등판)을 내 세운다. 좌투수. 2009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때 본 그 투수가 맞다. 82년생으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2군에서 가다듬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얻는다. 직전 경기는 친정팀 요미우리를 상대로 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요코하마는 사카모토 유야(1승 1패 3.32 / 대 요미우리 올 시즌 첫 등판)을 내 세운다. 좌투수. 볼은 단순하다. 빠른 볼, 체인지 업, 슬라이더가 주력 구종. 커브가 있는데 비중이 3%다. 사실상 3피치 투수다. 그런데 빠른 볼 피안타율이 .400이다. 빠른 볼 제구가 별로라는 의미. 따라서 이 경기 다소 도박성이 짙은 카드다. 어떻게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10년 전 우츠미 투수라면 당연히 우츠미가 유리하다. 그런데 요코하마가 직전 경기에서 너무 큰 실수를 저질렀다. 8-2까지 앞섰는데 계투들이 모두 6점을 지키는데 실패 한 것. 비겼지만 패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그 다음 날 경기에서 거의 100% 영향이 간다.


그렇다면 요코하마 교류전 투수 성적이 어떨까? 알고보면 처참하다. 교류전 이외의 경기에서는 4.64이지만 교류전에서 5.52로 거의 6점을 준다. 타자들이 7점을 내야 이 경기 이긴다는 의미다. 일단 난타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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