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일 인천전자랜드 고양오리온스 분석 KBL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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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4일 인천전자랜드 고양오리온스 분석 KBL 농구

경기분석


6강 PO 1차전(4/12)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85-77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1차전 승리의 주역 조나단 모트리(26득점, 13리바운드)가 페인트 존에서의 여유로운 스텝과 확률 높은 득점을 연속 성공시켰고 데본 스캇(12득점, 6득점)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경기. 외국인 선수 득점에서 38-12 완승을 기록했으며 김낙현은 오리온이 모트리를 막기 위해서 협력수비를 들어갔을때 고담도 3점슛(5/9)을 성공시키며 26득점을 폭발시켰던 상황. 또한, 복귀 예정 시기보다 일찍 돌아온 정영삼과 이대헌이 벤치에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반면, 고양 오리온은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이대성(19득점, 5어시스트)과 50% 3점슛 적중률(3/6)을 기록한 한호빈(12득점)이 힘을 냈지만 디드릭 로슨이 20분5초의 출전 시간만 소화하고 파울 아웃 된 상황에서 데빈 윌리엄스가 16분46초의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이승현의 결장으로 수비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디드릭 로슨의 공격력에도 아쉬움이 있었으며 허일영(2득점)의 야투 침묵도 안타까웠던 상황. 다만, 2차전 경기 종료후 3차전 출전을 강력하게 희망한 이승현이 강을준 감독과 면담후 선수단과 함께 인천으로 향했다는 것은 3차전에 변수가 될수 있다.


이승현이 출전해서 10여분의 시간만 이라도 상대 외국인 선수를 수비해줄수 있다면 2차전에서 본의 아니게 체력을 아낀 디드릭 로슨의 공격력이 살아날수 있다고 생각되며 허일영이 반사 이익을 누리며 외곽에서 많은 찬스를 잡을수 있을 것이다. 고양 오리온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6강 PO 1차전(4/10)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85-63 승리를 기록했다. 정효근, 이대헌이 결장했지만 김낙현(4득점)의 야투 효율성(2/9)이 떨어졌지만 조나단 모트리(31득점, 17리바운드)가 27분40초 출전 시간 동안 내외곽을 넘나들며 상대 수비를 무력화 시켰고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의 주 공격 루트를 차단하는 맞춤형 수비 전술이 돋보인 경기. 전현우(3점슛 3개), 이윤기(2개), 차바위(2개)가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줬으며 전반전(44-25)부터 멀찌감치 도망갔던 상황. 또한, 데본 스캇도 조나단 모틀리의 휴식구간을 책임져 줬으며 정효근, 이대헌의 공백을 최소화 하는 민성주, 박찬호의 활약도 나타난 승리의 내용.


반면, 고양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고 백코트진의 동반 부진으로 전체적으로 답답한 팀 공격이 나타난 경기. 상대의 타이트한 앞선 수비에 움직임이 정체 되면서 공격제한 시간에 쫒기는 장면이 늘어났고 상대 2대2 공격 옵션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던 상황.


6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인천전자랜드가 원정에서 79-66 승리를 기록했다. 선수 전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11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했고 강한 압박수비가 성공을 거둔 이후 속공으로 점수 차이를 벌리면서 전반전(44-34) 부터 승기를 잡은 경기. 정효근(12득점), 이대헌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였고 조나단 모틀리(27득점)와 데본 스탓(7득점, 10리바운드)이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다만, 오리온을 만나면 고전하는 김낙현(4득점)의 모습이 재현 되었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반면, 고양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패를 당했고 이대성의 야투(2/11) 난조와 허일영(26분 출전 =>무득점)의 침묵으로 2경기 연속 66득점에 그치는 답답한 공격력이 나타난 경기. 이대성이 상대 수비에 묶이자 전체적으로 답답한 공격력이 나타날수 밖에 없었고 투맨게임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던 상황. 또한, 경기후 강을준 감독이 패인으로 지적한 승리에 대한 열정이 상대 보다 부족했던 부분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패(31-41)의 결과로 나타난 패배의 내용.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79-74 승리를 기록했다. 4쿼터(23-14)만 16득점을 몰아친 이대성(22득점)이 해결사가 되었고 리바운드(41-34) 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준 것이 역전승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인천전자랜드는 새롭게 영입한 조나단 모트리(26득점, 8리바운드)와 데번 스캇(10득점)이 데뷔전 치고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선보였지만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던 탓에 4쿼터(14-23) 역전패를 당한 경기.


*1~4라운드 맞대결은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교체 이전 경기들 입니다.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82-74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홈에서 68-63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68-63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73-71 승리를 기록했다.


6강 PO 2차전과는 달리 3점슛 시도가 많이 줄어드는 3차전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고양 오리온의 올인 선수 운영이 효과를 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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