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인천전자랜드 고양오리온스 분석 KBL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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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인천전자랜드 고양오리온스 분석 KBL 농구

경기분석


6강 PO 3차전(4/14)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89-67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이승현의 복귀는 불발 되었지만 벼랑 끝에 몰린 오리온 선수들의 절박함이 상대 보다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으로 나타났고 연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디드릭 로슨(24득점)의 부활이 나온 경기. 이종현이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힘이 되면서 수비 부담이 줄어 든 디득릭 로슨이 리바운드 이후 속공 상황에서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올라갈수 있었고 이대성(17득점), 허일영(16득점), 한호빈(11득점, 5어시스트)도 힘을 냈던 상황. 또한, 11개 3점슛을 40.7%의 적중률 속에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인천 전자랜드는 조나단 모틀리가 21분45초 출전시간 동안 2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3점슛(3/24)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패스 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들고 시도했던 3점슛이 번번이 림을 외면하자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고 3점슛 실패는 상대의 리바운드에 이은 빠른 속공의 빌미를 제공했던 상황. 또한, 심판의 판정이 홈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불리하게 작용했던 경기.


3차전에서 패배를 당한 인천 전자랜드 이지만 29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가 없었고 3점슛이 들어가지 않을뿐 슛을 던지기 전 까지 패스 게임은 좋았다고 생각 된다. 또한, 고양 오리온은 승리는 기록했지만 데빈 윌리엄스가 3차전 경기중 강을준 감독과 마찰을 보였고 세컨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인천 전자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6강 PO 2차전(4/12)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85-77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1차전 승리의 주역 조나단 모트리(26득점, 13리바운드)가 페인트 존에서의 여유로운 스텝과 확률 높은 득점을 연속 성공시켰고 데본 스캇(12득점, 6득점)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경기. 외국인 선수 득점에서 38-12 완승을 기록했으며 김낙현은 오리온이 모트리를 막기 위해서 협력수비를 들어갔을때 고담도 3점슛(5/9)을 성공시키며 26득점을 폭발시켰던 상황. 또한, 복귀 예정 시기보다 일찍 돌아온 정영삼과 이대헌이 벤치에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반면, 고양 오리온은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이대성(19득점, 5어시스트)과 50% 3점슛 적중률(3/6)을 기록한 한호빈(12득점)이 힘을 냈지만 디드릭 로슨이 20분5초의 출전 시간만 소화하고 파울 아웃 된 상황에서 데빈 윌리엄스가 16분46초의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이승현의 결장으로 수비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디드릭 로슨의 공격력에도 아쉬움이 있었으며 허일영(2득점)의 야투 침묵도 안타까웠던 상황. 다만, 2차전 경기 종료후 3차전 출전을 강력하게 희망한 이승현이 강을준 감독과 면담후 선수단과 함께 인천으로 향했다는 것은 3차전에 변수가 될수 있다.


6강 PO 1차전(4/10)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85-63 승리를 기록했다. 정효근, 이대헌이 결장했지만 김낙현(4득점)의 야투 효율성(2/9)이 떨어졌지만 조나단 모트리(31득점, 17리바운드)가 27분40초 출전 시간 동안 내외곽을 넘나들며 상대 수비를 무력화 시켰고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의 주 공격 루트를 차단하는 맞춤형 수비 전술이 돋보인 경기. 전현우(3점슛 3개), 이윤기(2개), 차바위(2개)가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줬으며 전반전(44-25)부터 멀찌감치 도망갔던 상황. 또한, 데본 스캇도 조나단 모틀리의 휴식구간을 책임져 줬으며 정효근, 이대헌의 공백을 최소화 하는 민성주, 박찬호의 활약도 나타난 승리의 내용.


반면, 고양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고 백코트진의 동반 부진으로 전체적으로 답답한 팀 공격이 나타난 경기. 상대의 타이트한 앞선 수비에 움직임이 정체 되면서 공격제한 시간에 쫒기는 장면이 늘어났고 상대 2대2 공격 옵션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던 상황.


6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인천전자랜드가 원정에서 79-66 승리를 기록했다.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79-74 승리를 기록했다.

*1~4라운드 맞대결은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교체 이전 경기들 입니다.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82-74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홈에서 68-63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68-63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73-71 승리를 기록했다.


강을준 감독은 이승현의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소식을 전하며 4차전에는 출전 가능성을 시사 했다. 하지만, 이승현의 출전 여부와는 관계없이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전자랜드가 많은 공간을 만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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